죽을힘을 다해 싸우면 둘 다 죽는다
싸움보다 사랑을!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4. 2023
이
세상에는
참으로
기발한
문장이
많다.
마치
이는
태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 서로 죽을힘을 다해 싸우면 둘 다 죽고,
죽을힘을 다해 사랑하면 둘 다 산다"
누가
어떻게
이런 말을 만들었을까?
ㅡ
태초부터 존재했음직한 멋진 문장,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문장이 나올까?
인간의 마음과 감정,
그
복잡한 세계를 표현하는 데 있어
언어는
놀라운 도구이다.
"죽을힘을 다해 싸우면 둘 다 죽고, 죽을힘을 다해 사랑하면 둘 다 산다."
이 문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진리이다.
인간이 갖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두 가지 감정인
사랑과 증오를
간결하게 담고 있다.
전쟁과 분쟁,
그것은
죽음을 가져올 뿐이다.
죽을힘을 다해 싸우면,
무엇을 이길 수 있을까?
아마도
잠시의 승리일지도 모른다.
그 승리는
결코
영원하지 않으며,
상처와 아픔만을 남긴다.
반면
죽을힘을 다해 사랑한다면,
그것은
진정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길일지도 모른다.
사랑은
힘에 의한 정복이 아니라
마음에 의한 이해이다.
서로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공감의 길을 찾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길이다.
어쩌면,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 두 가지 길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올지 모른다.
싸움으로서의 삶을 택할 것인지,
아니면
사랑으로서의 삶을 선택할 것인지,
그 선택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
이 멋진 문장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고 성찰하게 만든다.
그것은
인간의 마음의 깊은 곳에 닿는 다리이자,
우리 스스로를 발견하는 거울이다.
언어의 힘으로,
우리는
더 나은 삶과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믿는다.
ㅡ
혹자는
말한다.
죽을힘을 다해
싸워
사랑을
쟁취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