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하고 싶은데!
매일 읽고 매일 쓴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19. 2023
말은 잘하는데
글은 쓰는 것이 힘들다.
글은 잘 쓰는데
말하는 것이 힘들다.
욕심이 생긴다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고 싶다.
ㅡ
세상에는
글로만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과,
말로만 생각을 전달하는 사람이 있다.
글은
그 자체로 예술이고,
말은 순간의 진실을 전달한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하고,
각자의 매력이 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그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상대에게 전달하는 데 능숙하다.
그들의 말은
가슴에 와닿고,
때로는
우리를 웃게 만들거나 울게 만든다.
그들은
종이 위에
감정을 적는 것에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 순간의 감정을
영원히 기록하는 것은
부담스러울 수 있다.
반면에
글을 잘 쓰는 사람은
그들의 생각과 감정을
영원히 남기고 싶어 한다.
그들은
글로써
다른 사람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전달한다.
직접 대면해서 말하는 것이 어렵고,
때로는 주저한다.
그렇다면,
글도 잘 쓰고
말도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
먼저,
자신의 강점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말을 연습하거나
글쓰기 수업을 듣는 것은
좋은 시작일 수 있다.
글쓰기와 말하기
모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둘 다
중요하고,
둘 다
연습과 경험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미학을 찾아,
글로도 말로도
소통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한다.
ㅡ
내 경우
학창 시절
말을
잘하기 위한
노력으로
국어 교과서를
한두 페이지를 정해
수십 번씩 큰 소리로
읽었다.
이렇게 3년 이상 훈련한 기억이 난다.
글쓰기는
일기를 지금까지 쓰고 있다.
가능한 단문으로
간결하게 쓰되
그 안에 내용을 담으려
노력했다.
해서
지금
말하기는
중등 중간 정도 수준,
글쓰기는
초등 고학년 수준은
유지한다.
지금도
가끔
그 방법을 훈련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