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철학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생활인의 철학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20. 2023
저
사람은
철학이
없어!
철학이 없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반면
철학이 있다면
어떻게
행동하는가?
철학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ㅡ
철학,
그것은
우리 삶의
깊은 성찰에서 시작된다.
철학이라는
단어는
'사랑'과 '지혜'를 뜻하는
그리스어 'Philos'와 'Sophia'에서 유래했다.
즉,
철학은
지혜와 지성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혜와 지성이란 무엇인가?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나 정보를 넘어서는
깊은
이해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그것을 바탕으로 한
판단력을 의미한다.
지성은
합리적 사고와 판단의 능력,
즉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말한다.
철학자라는 것은
반드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사람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철학은
모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깊은 성찰과 사유의 능력에서 나온다.
공부를 많이 한 사람만이
철학을
지닐 수 있다는 생각은
편견일 뿐이다.
철학은
교육의 결과물이 아니라,
인간의
깊은 사유와 성찰에서 나오는 것이다.
공부를 하지 않은 사람도
자신만의
철학을 지닐 수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삶의 경험,
가치관,
생각의 방식에서 나온다.
철학을
지닌 사람이
지성을 잘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사람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나 가치관이
타인에게 깊이 있고
성찰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철학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다.
철학은
우리의 삶을
더 깊고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우리는 교육이나 지식의 양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철학을 발견하고
그것을
다듬어 나가는 과정에서
진정한 지혜를 찾아 나갈 수 있다.
철학은
우리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는
나침반과 같다.
ㅡ
그래서
그랬구나.
내게
철학이 없다고!
섭섭해할 일이 아니다.
지혜와
지성을
갖추지 못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