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다.
가니까 길이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24. 2023
길이 있어
가는 것이 아니다
가니까
길이다.
ㅡ
때로는
우리 인생의 길을 걷다 보면,
앞에
놓인 길이 불분명하거나,
끝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이런 순간,
우리는
종종
자신의 방향성을 잃거나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글에는
중요한 교훈이 담겨 있다.
"길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가니까 길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선택한 길이
늘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
그 길은
때로는
돌과 바위로
가득하거나,
어둡고
험난할 수 있다.
그 길을
걸어가며
경험하는 모든 것,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그 모든 것이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든다.
이런 경험들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길을 걷다 보면
우리는
자신만의 길을 찾게 된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들의 길을
따라가려고 할 수도 있지만,
결국
우리는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가게 된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나간다.
이 길은
우리의
인생 경험,
꿈과 희망,
우리가 겪는
시련과 도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그 길을
걷게 되면,
그 길은
우리의 것이 된다.
인생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다.
어떤 길을
선택하고,
어떻게
그 길을 걸을지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다.
그 길을
걷다 보면,
그 길이
우리의 것이 되고,
우리는
그 길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ㅡ
"길이 있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가니까 길이 되는 것이다."
이 말은
우리에게
자신의 길을 믿고,
끝까지 걸어가야 함을
상기시켜 준다.
그 길을
걸을 때,
우리는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