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26. 2023
말을
먼저 하고
실천할 것인가?
이는 실천하면
언행일치이고
못하면
허풍 떠는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반면
말없이 실천하는 자는
신중하고 과묵한 평가를 받는다.
허나
말을 하지 않았기에
실천하지 않아도 남들은 잘 모른다.
이는
양심의 문제이다.
ㅡ
종종
주변에서
말을 많이 하는
사람과
조용히 행동하는
사람
사이의 차이를 느낀다.
말을
먼저 하는 사람은
그의 말이
행동과 일치할 때
가장 큰 칭찬을 받는다.
그렇지 않을 때는
허풍 떠는 사람으로
비난을 받기도 한다.
이런
말을 먼저 하는 사람들은
용기가 필요하다.
그들은
자신의 약속을
세상에 알렸기 때문이다.
반면,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은
자신의 행동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상을 주려고 노력한다.
이런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중하고 과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들의
행동은
자주
그들의 말보다
더 큰 소리로 말한다.
그들도
항상
완벽한 것은 아니다.
그들도
때로는
실패하곤 한다.
그들의 실패는
대체로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다.
그렇기에
그들은
자신의 양심과 직면하게 된다.
말하고
행동하는 것 사이에는
양심이라는 미묘한 척도가 있다.
양심은
우리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내부의 나침반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시선이나
외부의 압박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양심은
우리에게 진실을 말해준다.
해서
언제나 자신의
말과 행동,
그 사이에 깔린
양심에 집중해야 한다.
말을 하든,
실천을 하든,
그 중간의 양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가치와 원칙을 지키는 것이다.
ㅡ
말만 하고
실천하지
못할 때,
말없이
실천하는 사람을 보면
자신이
작아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