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500번째 작품, 고민했다. 무엇을 쓸 것인가
진정한 스승과 친구가 있는가!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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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성선설'을
순자는
'성악설'을 말했다.
그
순자는
또
말했다.
"나를 올바로 꾸짖어 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고
나를 올바로 인정해 주는 자는 나의 벗이다."
ㅡ
'진정한 친구는
당신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단순히 친구에 관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소통과 이해,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나를
올바로 꾸짖어 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다.
이 말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음을
시인하는 동시에,
그러한 잘못을
가르쳐 주는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잘못은
작은 실수일 수도 있고,
인생의 큰 방향에 관한
잘못된 선택일 수도 있다.
그것을 지도해 주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고쳐 나가려는 자신의 태도가
중요하다.
반면,
나를 올바로 인정해 주는 자는
나의 벗이다.
이 말은
인간의 존재 가치와
노력을 인정받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을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 인정은
작은 칭찬일 수도 있고,
큰 성취의 인정일 수도 있다.
그러한 인정을 주는 사람은
우리의 삶에
큰 힘이 되어준다.
인생은
스승과 벗 없이는
걸어갈 수 없는 길이다.
스승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고,
벗은
그 길을 함께 걸어가며
서로를 격려해 준다.
우리는
스승을 존경하고,
벗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들 덕분에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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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분의 스승과
단
한 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 했다.
나를
그런
스승이라고
단 한 명의 제자일지라도
생각한다면,
나를
그런
진정한 친구라고
단 한 명의 친구일지라도
생각한다면
내게는
단 한 명의
스승과
친구가 있을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