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500번째 작품, 고민했다. 무엇을 쓸 것인가

진정한 스승과 친구가 있는가!



맹자는

'성선설'을


순자는

'성악설'을 말했다.


순자는

말했다.


"나를 올바로 꾸짖어 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고

나를 올바로 인정해 주는 자는 나의 벗이다."







'진정한 친구는

당신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이 말은

단순히 친구에 관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소통과 이해,

진심 어린 마음을 나누는 것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나를

올바로 꾸짖어 주는 자는

나의 스승이다.


이 말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음을

시인하는 동시에,


그러한 잘못을

가르쳐 주는 사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 잘못은

작은 실수일 수도 있고,


인생의 큰 방향에 관한

잘못된 선택일 수도 있다.


그것을 지도해 주는 사람,

그리고

그것을 받아들이고

고쳐 나가려는 자신의 태도가

중요하다.

반면,

나를 올바로 인정해 주는 자는

나의 벗이다.


이 말은

인간의 존재 가치와

노력을 인정받는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우리 모두는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을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 인정은

작은 칭찬일 수도 있고,

큰 성취의 인정일 수도 있다.


그러한 인정을 주는 사람은

우리의 삶에

큰 힘이 되어준다.

인생은

스승과 벗 없이는

걸어갈 수 없는 길이다.


스승은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 주고,

벗은

그 길을 함께 걸어가며

서로를 격려해 준다.


우리는

스승을 존경하고,

벗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들 덕분에

우리의 삶은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된다.





한 분의 스승과


한 명의

진정한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 했다.


나를

그런

스승이라고

단 한 명의 제자일지라도

생각한다면,


나를

그런

진정한 친구라고


단 한 명의 친구일지라도

생각한다면


내게는

단 한 명의

스승과

친구가 있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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