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엔 시계가 없다!

시간의 상대성





백화점에는

시계가

없다.


특히

1층에는

화장실과

창문도 없다


왜일까?


이는

고객들의 생각을 분산시키지 않고


오로지

물건 사는 데에만

집중하라는 뜻이리라.









시간은

항상

우리 옆에서 빠르게 흐르며 지나간다.


희한하게도 행복한 순간에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아픈 순간에는

그 시간이 끝없이 길게 느껴진다.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라는


말은

이러한 시간의 상대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준다.

그렇다면,

행복은

시간을 어떻게 바라보게 만들까?

행복한 순간,

우리는 주위의 모든 것에

몰두하게 된다.


새로운 경험,

따뜻한 대화,

혹은

사랑하는 이와의 소중한 시간.


그 순간에는

시계의 초침이 얼마나 빠르게 도는지,

또는

한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대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저

그 순간이

영원했으면 하는 바람만

가슴에 품게 된다.

반면,

슬픔이나 고통이 찾아올 때,

시간은

마치

굳은 벽처럼 우리 앞에 서있다.


각초마다

무게를 느끼며,

시간이

언제쯤 지나갈지를 기다린다.


불행한 순간에는

시계의 시간은

고문처럼 느껴진다.

이렇게

시간은

우리의 감정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들기도 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행복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보내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인생이 짧다'라는 생각은

그 자체로

큰 행복이다.


그것은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고,


그 안에서

느끼는 모든 감정과

경험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계를 쳐다보는 대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어떤 감정과 함께 보낼 것인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시간은

우리의 삶이고,


그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행복한 사람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시계를

보지 않아도

그의 마음속에는

끝없는 행복의 시간이 흐른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행복의 시간 척도다.






시간이

가장

안 갈 때,


군대 생활과

감옥 생활,


가장 잘 갈 때

시험 시간이다.


특히

축구 경기에서

연장전

추가시간을 받아쓸 때


이긴 팀은

안 가고


진 팀은

쏜살같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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