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28. 2023
"너 자신을 알라"
이 세상에
존재하는 말 중
이보다
알려진 것은
아마
없을 것이다.
ㅡ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지식과 경험에 감사하며,
그것들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해하고자 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나는
오직 한 가지밖에
모른다.
그것은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겸손의 극치로,
인간의 지식의 한계를
깨닫게 해주는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지식도
사실은
무한한 우주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다.
소크라테스의
이 말은
우리에게 스스로를 과대평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얻으려는 태도를
갖추도록 권장한다.
이는
또한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고,
그것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한정되어 있다.
그 한계를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자세는
우리를
더
나은 사람,
더
큰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ㅡ
"너 자신을 알라"
이는
"자신의 주제를 파악하라"라고
더
많이
알고 있다.
이 또한
틀린 말은
아니리라.
어떤
말이든
자신이
이해한 만큼
받아들이는 것
또한
의미 있는 일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