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1. 2023
세상에는
눈에 띄지 않는
수많은 돌들이 있다.
모든
돌들이
돌부처가 될 수는 없다.
어떤
돌은
사람들의 발 밑에서
조용히
그 존재를 지켜가며,
어떤 돌은
높은 곳에서
사람들의 절을 받는다.
돌부처는
어떻게
그렇게 존경받게 되었을까?
그것은
'정'이다.
돌부처는
수없이 많은
'정'을 받으며,
그 고통을
견뎌내며 자신의 현재 위치에
올라섰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아픔과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노년의 삶은
성장의 끝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노년은
삶의 아픔과 기쁨을
아우르는 고요함의 시간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사랑,
그리고
존재의 가치를 발견한다.
마음을
비울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깨달음이다.
오늘을
감사하며,
가슴 아픔 없이
삶을 사랑하며,
그 아름다움을
다른 이와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일 것이다.
우리의
인생길에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우리를
지탱해 주는 가장 큰 힘이자,
그 힘을
빌려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그들에게.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길 기원한다.
ㅡ
부처도
대단한데
돌이
부처다.
돌 중에
돌부처가
최고다.
모든
돌의 우상은
돌부처다.
헌데
이상도 하다.
왜
돌예수
돌신부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