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돌은 돌부처가 될 수 없다.

돌부처







세상에는

눈에 띄지 않는

수많은 돌들이 있다.


모든

돌들이

돌부처가 될 수는 없다.


어떤

돌은


사람들의 발 밑에서

조용히

그 존재를 지켜가며,


어떤 돌은

높은 곳에서

사람들의 절을 받는다.


돌부처는

어떻게

그렇게 존경받게 되었을까?

그것은

'정'이다.


돌부처는

수없이 많은

'정'을 받으며,


그 고통을

견뎌내며 자신의 현재 위치에

올라섰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아픔과

시련을

겪으면서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깨닫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노년의 삶은

성장의 끝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마음의 깊은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노년은

삶의 아픔과 기쁨을

아우르는 고요함의 시간이며,


그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행복과 사랑,

그리고

존재의 가치를 발견한다.

마음을

비울수록


더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는 것은

아름다운 깨달음이다.


오늘을

감사하며,


가슴 아픔 없이

삶을 사랑하며,


그 아름다움을

다른 이와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삶의 의미일 것이다.

우리의

인생길에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우리를

지탱해 주는 가장 큰 힘이자,


그 힘을

빌려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그들에게.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하길 기원한다.







부처도

대단한데


돌이

부처다.


돌 중에

돌부처가

최고다.


모든

돌의 우상은

돌부처다.


헌데

이상도 하다.


돌예수

돌신부는

없을까?








keyword
작가의 이전글5일장 시장통 아줌마의 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