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허나!

기대가 지나치면 반드시 실망한다.




기대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허나

기대가 지나치게 크면

실망할 수 있다.


이는

상대의 잘못이 아니다.


그와

상관없이

기대를 크게 가진

나의

잘못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이 말은

우리 삶의 여러 순간에서

경험한 대로,


기대와 실망은

종종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다가온다.


그럼에도,

우리는

기대하는 것을 멈출 수 없을까?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품게 되면,


그것이

현실과 어떻게 닿을지,

그 과정에서

어떠한 결과를 기대해 볼지 모르기 때문에

기대의 감정을 갖게 된다.


그 기대감은

때로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기도 하고,

힘들 때

용기를 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기대가 너무 크게 쌓이면, 그만큼의 큰 실망이 따르게 된다.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

물론,

기대 없이 살아간다면

실망의 허망함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그런 삶은

너무나 담백하여

무미건조할 수 있다.


기대는

사실

우리의 생활에 생기와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요소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망하지 않는다.


이 문장은

우리에게 현실을

너무 밝게 보지 말고,

항상 각오하라는 조언과도 같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기대와 실망 사이에서

너무

크게 흔들리지 않고,


더욱 미덥고

안정된 마음으로

삶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적절한 기대와

그에 따른 준비는

실망을 줄이는 중요한 방법이다.


너무 높은 기대는

우리를 실망으로 몰아넣을 수 있지만,


기대 없는 삶은

너무나

밋밋하다.


그 중간에서,

우리는 적절한 기대와 준비를 통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기대하고 산다

설령

실망이 올지라도!


괜찮다.

괜찮다.


내가

욕심이 많아

실망한 것이지


상대가

실망을 준 것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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