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이 되는 것은 쉽지 않다
나만의 강점을!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14. 2023
"나는
보통 사람입니다."
과거
노태우 전 대통령이 발언하에
이목을 끈 말이다.
보통사람이 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곧
상식을 지킨다는 뜻이다.
보통은
상식의 다른 말이기에!
ㅡ
보통의 우리.
이 말의 무게는
때때로
우리의 가슴에 무겁게 담겨있다.
'보통'이라는
단어 뒤에 감추어진
세상의 평범함과
일상의 고루한 편안함.
그러나
그 '보통' 속에는
각자만의 특별함이 숨어 있다.
우리는
종종
큰 무대 위의 눈부신
스타들,
높은 산의
정상에 서 있는 영웅들을 보며
자신을 작게
느끼곤 한다.
그들의 모습 앞에서
우리는
자주
"나는 보통의 사람일 뿐"이라고
중얼거린다.
눈에 띄지 않는,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
우리만의 빛을 발하는 것을
잊어버리기 쉽다.
한 아이의 미소,
잔잔한 호수의 물결,
아침의 첫 번째 커피 향.
이 모든 것들은
보통의 순간들이지만,
그 안에는
각자만의 강점과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그것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
타인의 아픔을
달래 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
혹은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킬 수 있는
의지와 같은
숨겨진 능력들이다.
자신을
보통의 사람으로 여기는 것은
틀렸다.
각자의 삶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강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 강점은
다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오직
나만의 것.
그 강점은
작은 일상의 순간에서
빛나는 보석과 같다.
우리는
자신의 숨겨진 빛을 찾아내고,
그것을
가꾸고 키워나가는
여정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
보통의 우리에게도
자신을 빛나게 할 특별한
강점이 숨어 있다.
그 특별함을 통해
우리는
세상에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