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늘에서, 그렇게 그 자리에 있다.

소녀의 꿈, 백의 천사





어린 시절

소녀들의 꿈은

백의 천사인 간호사였다.


간호사는

의사의

그늘에

있음에도


좀처럼

탓하는 법이 없다.


숭고하고

성스럽다.







어려운 시간 속에서도

한 줄기

빛이 된다는 것,


그것은

간호사의 순수한 헌신에서

비롯된다.


병원,

그곳은 무수한 아픔과

감정들이 얽혀 있는 장소이다.


그곳

간호사는 환자의 희망이다.

그들의 손길은

따뜻하게

우리의 이마를 스치며,


안정의

숨결을 전해준다.


그들의 눈빛은

어떤 언어보다 강하게,


'괜찮아, 나 여기 있어'


메시지를

전달한다.


병실 문을

열었을 때,


그 안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모습은


마치

인간과 인간 사이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상징하는 듯하다.

그들의 일상은

우리에게는 믿기 힘든

고된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져 있다.


밤낮으로

끊임없이 돌아가는 병원에서


그들은

휴식을 잠시도 포기하며

환자의 안위를 우선시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다.

그들은

그런 희생을 통해

얻는 것이 있다.


환자의

미소,


고마워하는

눈빛,


그리고

완치의 순간.


그 모든 순간들이

그들에게는

가장

큰 보상이다.

간호사의 직업은

그저

일의 연속이 아니다.


그것은

인생의 의미,

사명과도 같은 존재다.


단순한 치료를

넘어서,


사람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기적과 같은 행위다.

간호사는

사랑,

희망,


그리고

헌신의 상징이다.


그들의 존재는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하여

우리는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간호사는

의사의 그늘에 있다.


그늘은

밝음이다.


밝음이

그늘된 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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