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다

보고 듣고 말하기









들을 수 없어서

많이 보고

볼 수 없어서

많이 듣고


말할 수 없어서

많이 보고


많이 듣는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처음 만나더라도 옛 친구와 만난 것 같은 느낌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