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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Oct 16. 2023

지금, 이 순간도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

전쟁의 비극






사상자 중

어린아이들과

부녀자들의 죽음이

70% 넘는다.






지구는

인류의 발자취와 함께

수많은

역사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쟁이라는 현상은

인류 역사의 어두운 챕터로

남아있다.


전쟁의 무서움은

단순한 숫자나 통계로는

절대 표현될 수 없다.


그것은

가족의 분리,

어린아이의 눈물,

무고한 생명의 희생을 통해

비로소

현실화된다.

지금

순간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지역에서는 눈물과

슬픔이

이어지고 있다.


무고한 사람들이

전쟁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찾기란

어렵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이기심,

권력욕,

통제욕의 결과로

보이곤 한다.

평범한 사람들은

전쟁이란 이름 아래

무력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그들의 죽음 뒤에는

상실감에 잠기는

가족들의 슬픔이 남게 된다.


이렇게

상실감과 슬픔만이 남게 되는 전쟁은

인류에게

무슨 긍정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을까?

전쟁의 끔찍한 현장을

직접

보지 않아도,


그 참혹함을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지구상의 모든 전쟁이

종식되기를 희망하며,


그것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전쟁이 아닌

평화와 사랑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전쟁은

언제나 비극을 낳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인간의 욕망과

권력에 대한 갈망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이를 극복하고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인류는

그동안 수많은 전쟁을 겪어왔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인류는

전쟁의 참혹함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잊게 되면

같은 오류를 반복할 위험이 있다.

결국,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손을 잡고

전쟁 없는 세상을 향한

꿈을 키워나가야 한다.


전쟁의 무서움을 알기에

우리는

평화와 사랑을

더욱 간절히 외쳐야만 한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를 위한

유일한 길이다.




우리나라에도

이 같은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


참상을

상상해 보자


끔찍하다

서리 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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