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행복한 시간






좋아하는

친구와

보내는 시간은


마치

시계의 초침이 멈춘

것처럼

느껴진다.











그때

그 시간,


나는

완전히

그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 같다.


도시의

분주한 소음,


일상의

걱정거리,


세상의

복잡함은 모두 잊힌다.


그저

그 친구와 함께 있는

순간만이

중요하다.

산책하는

발걸음마다,


우리는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한다.


때로는

말없이

걸을 때도 있다.


그때의

침묵은 무거워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 침묵 속에서도

우리는

많은 것을 느낀다.

식사를 할 때,

음식의 맛은 물론

중요하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음식을

나누며 즐기는 그 순간이다.


서로의

취향,

웃음,


때로는

조금은 어색한 대화도

함께 나누며,


그 모든

순간이 특별해진다.

차를

마실 때,


차의 향기와 맛을

느끼며


잠시

세상에서 멀어진다.


그 차를

함께 마시는 친구와의 대화는

그 향기와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그 모든 활동보다도

가장

행복한 순간은

아무 말 없이 마주 보는

그 시간이다.


그때,

마음의 속삭임만이

들려온다.


우리는

말로 표현되지 않는

많은 것들을 느낀다.


그러한 순간,


우리는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며,


그 행복을

깊게 느낀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의 모든 순간은

빛나는 추억으로 남는다.


그 추억은

마음속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보물이다.


그래서

나는

매일

그 친구와 함께한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그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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