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Oct 20. 2023
말로
입히는 상처보다
말로
가슴에 꽂히는
향기를
ㅡ
매일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매 순간
우리 주변을 만들어간다.
말 한마디로
누군가의 하루가
밝아질 수 있고,
또 다른 한마디로
그 하루가 어두워질 수도 있다.
따라서
우리가 하는 말은
단순히 소리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전달하는 뜻과
그 뜻이 가져다주는 여운으로 남는다.
무심코 하는 말이나
생각 없이
한 농담이
예상치 못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그러한 말들은
잠시의 웃음을 가져올 수 있지만,
상대방의 마음에는
쓰라린 상처를 남길 수 있다.
가능한
향기로운 말을 하도록 해야 한다.
이는
긍정의 힘을 가진 말이기에.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여운은
오랜 시간 동안 기억에 남는다.
우리의 말이
이웃의 가슴에 꽂히는
꽃이라면,
그 꽃은
기쁨의 꽃이어야 한다.
우리가 하는
매 한마디는 누군가의 가슴에 꽂히는
꽃처럼
그것의 존재가
누군가에게 의미가 있어야 한다.
그러한 말들은
상대방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며,
그것은 평화의 노래가 되어
모든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
세상은
우리의 말로
조금씩
더 밝아질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항상 말을 할 때
그 말의 힘과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
ㅡ
오늘도,
향기로운 말로
세상을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들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