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은 항상 '만약에'라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가정법 사용은 때론 위험하다






모든

원망은


'만약에'

가정에서


나온다









인간의 마음속에는

수많은 감정들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원망은

특히나 복잡하고

어려운 감정 중 하나다.


원망의 근원에는

대체로


'만약에'라는 가정이

뒤따른다.


'만약에 내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만약에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해 주었다면',

'만약에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우리는

과거의 행동이나

상황을 되돌려보며

원망의 감정을 느낀다.

이런

'만약에'라는 가정은


실제로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없다.


그저

우리 마음속에 미련과

후회를 남기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망의 감정은

결국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다.


원망하는 대상이

다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감정에

얽매여

자신을 괴롭히는 것은

본인이다.

숙고해 보면,

우리는

시간을 거슬러 갈 수 없기에

과거의 행동이나

선택을

변경할 수 없다.


따라서

'만약에'라는

가정을 통한 원망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위한

길일 것이다.

물론,

원망의 감정이 나쁘다고 하여

완전히

배제해야 할 필요는 없다.


감정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그 원망의 감정을

어떻게

다루고 표현하는지는

중요하다.


'만약에'라는 가정을

뒤로하고,


현실을 직시하며

삶의 방향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원망은

'만약에'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다.








만약


'만약에'라는

말을 쓴다면,


미래

향해

한 발 내디딜 힘을

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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