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Oct 30. 2023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ㅡ
이 말은
단순한 문장이
아니다.
이것은
한 인간의 깊은
욕망,
그리고
그의 삶과 투쟁을 담고 있는
간결하면서도
강력한 메시지이다.
이 문장을
기도한 사람은
민족의 시인, 윤동주이다.
그의 시에서
우리는
그의 불굴의 정신과
굽히지 않는
양심을 느낄 수 있다.
윤동주는
단순히
시인으로서의 업적만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다.
그의 시는
그 자체로도
탁월하지만,
그를
더욱 독특하게 만드는 것은
그의 삶과
그의 양심이다.
그는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 노력이
그의 시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죽음 앞에서도
그는 민족을 위해 희생하려
했다.
그의 양심은
그를
시인이기 이전에
양심적인 인간으로 만들었다.
그의 시와 글에는
그의 민족사랑과 불굴의 정신,
그리고
양심이 깊숙이 담겨
있다.
그는
우리에게 민족의 자긍심과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쳐준다.
윤동주의 시는
시간이 흘러도 그의 메시지는
변하지 않는다.
그의 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민족의 자긍심과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지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이 문장은
윤동주의 삶과
그의 양심,
그리고
그의 민족사랑을
가장
잘 표현하는 말이다.
ㅡ
가끔은
부끄러움이
있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