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 걷기 운동본부 박동창 박사의 강의 진행 중
맨발 걷기의 효능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Oct 30. 2023
폐암 4기 말기
환자이다.
얼굴이 창백하고
몸무게는
성인 남성임에도
30 킬로그램도
안 된다.
두 달의 시한부
삶이다.
삶을 포기해야만
했다.
이제
희망을 갖는다.
그것은
바로
맨발 걷기다.
지구는
배터리다.
ㅡ
맨발 걷기의 부흥이
도래했다.
아침저녁으로
공원의 산길을
맨발로
걷는 것은
이제
일상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나 역시
이 특별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는다.
풀벌레의
부드러운 속삭임,
땅의
진정한 온도,
그리고
그 아래 숨겨진
천연의 기운을 느끼며
한 발짝
한 발짝
걸음을 내디딘다.
그 과정에서
나는
자연과의 소통을
느낀다.
맨발 걷기는
단순히
걷는 것을 넘어선
깊은 경험이다.
우리 발바닥에는
수많은
민감한 지압점들이 있다.
그것들을
자연의 땅과
직접 접촉함으로써
우리 몸과
마음은
원래의 자연스러운 상태로
돌아간다.
건강의 기초가 되는
발바닥의 지압점은
우리의 전신을
활성화시킨다.
전국 맨발 걷기 운동본부의
박동창 박사님은
이런 맨발 걷기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강연과
간담회를 열고 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맨발 걷기는
국민 건강 회복의 새로운
시작이다.
우리는
너무 오래 신발 안에 갇혀
있었다.
이제는
그 케이지에서
벗어나,
진짜
땅을 느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맨발 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자신과
자연을 동시에 발견하는
여정이다.
그 경험은
우리의 내면에 깊은
울림을 준다.
이제
우리는
그 울림을 따라
건강한 삶으로의 발걸음을
시작한다.
ㅡ
우리의 몸은
어느 정도 사용하면
방전된다.
충전해야 한다.
방법은
하나다.
그것은
바로
맨발로 땅을 밟는 것이다.
수시로
충전해야 한다.
땅은
배터리다.
ㅡ
지금
일산에서
박동창 박사님의
강의가 진행 중이다.
순간
박사님의
맨발 걷기
메시지에 감동받아
급히
몇 줄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