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고 난 후 몸져 누웠다.
진정한 용서가 필요하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Oct 31. 2023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ㅡ
우리는
모두 실수를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
용서하는 것은
그저
상처받은 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용서는
자신을 위한
행위이기도 하다.
상처받은
마음을 품고 계속 살아간다면,
그 상처는
우리의 마음속에
무거운 짐이 되어버린다.
용서는
그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는
힘을 준다.
용서는
또한 인간의 미덕 중 하나로
여겨진다.
상처받았을 때
원한에 사로잡히기 쉽지만,
그 상처를 넘어서
용서의 손을 내밀 수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인간다움의 표현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 수 있고,
상처받은 마음도
치유될 수 있다.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은
미덕이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더욱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우리는
모두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실수와 잘못을 용서하며
살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ㅡ
그놈,
미웠지만
폼잡고
용서했다.
용서하고 난 후
몸져 누웠다.
그날 밤
잠을 설쳤다.
억울했었나 보다.
남들에게 멋지게
보이려면
때론
아픈 마음도
움켜쥐고
참아야 한다.
허나
나는
결심했다.
앞으론
배 아프면서까지
멋지게
안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