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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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단비
나만 아는 풍경이 건네는 말을 들려줄게요. 당신이 일상에서 지쳤다면 내가 보여주는 풍경들이 위로가 될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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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율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다. 그것이 보이지 않을 때, 세심히 길을 살펴야 한다. 삶에 문제가 없다면, 인생은 어디로도 우리를 데려다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을 만나,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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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해
조용하지 않은 마음속을 정리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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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미 이 복 희
2010년 문학시대 수필 신인상, 2022년 계간[시에 ] 시신인상 시집[오래된 거미집]모악출판사
공저[바람집을 썰다]외 다수. 한국본격수필가협회,현대불교문학회원,시공간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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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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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하나씨
하노이에 깃든 시간을 따라 매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갑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빛나게 하고 싶은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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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인
잠시 쉼표가 필요할 때 이 작은 이야기들이
그늘이 되고 한줄기 바람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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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츄
물맑은 양평 한 구석에 똬리틀고 전국으로 출퇴근하는 생계형 작가. 이모티콘, 전시활동, 웹툰작업, 편집디자인, 웹디자인 작업까지 하는 예술형노동자. 뜻밖에도 기독교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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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진한 브라우니
사람 사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머릿속을 맴도는 온갖 상념들을 최대한 정리해서 쉽게 읽혀질 수 있도록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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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