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세이스강, 인생의 첫걸음 (2부작 55화)

2부 43화 위기의 한가운데, 갈림길에 서다

by 세이스강 이윤재

세이스강은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위기를 직면하고 있었다. 그가 믿고 따르던 비즈니스 모델은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에게 회의적인 시선을 받으며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계속해서 가기로 결심했다. 그 길이 위험하다고 해도 그것이 결국 옳은 길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그날 아침 세이스강은 사무실에서 정재훈과 윤현우와 함께 새로운 전략 회의를 시작했다. 그들은 자금을 관리하는 방법 그리고 새로운 투자자들을 확보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었다. 세이스강은 이 회의에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밝혔다.

“우리는 지금 투자자들에게 우리가 믿는 것에 대해 확실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투자자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증거와 비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세이스강의 목소리는 여전히 단호했다.

정재훈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세이스강 대표님, 그렇다면 우리가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투자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나 변화가 필요해요. 그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세이스강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 계획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더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숫자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과 투명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세이스강은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구체화하기 위해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었다. 그가 제시한 비즈니스 모델은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성장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모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그만큼 위험 부담도 크다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었다.

윤현우는 세이스강의 결단을 지지하면서도 불안감을 숨기지 못했다.

“우리가 이렇게 가면 위험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만약 실패한다면 그로 인한 피해가 너무 클 거예요. 투자자들에게는 우리가 얼마나 준비가 되어 있는지 보여줘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자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세이스강은 그들의 말을 들으며 잠시 생각했다.

“위험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투자자들이 우리의 비전을 보고 그 믿음을 갖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들을 설득하는 것은 단순히 수치나 실적이 아니라 우리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치에 대한 확신입니다.”

정재훈은 그 말을 듣고 잠시 침묵했다. 그 후,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신뢰를 재정립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우리는 그동안의 경과와 성과를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 해요. 그럼으로써 위기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다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세이스강은 그 말에 동의했다. 그는 비즈니스 모델을 투자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명확하게 정리하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 현실은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어가고 있었고 그의 신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가 더 강력한 의지와 행동을 보여주어야 했다.

신념을 지키기 위한 싸움

세이스강은 사무실을 떠나며 자주 생각했다. 그가 이 길을 선택한 이유는 자신이 정말로 믿는 것을 이루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동안 사회적 가치와 기업의 책임을 강조하며 사업을 해왔고 단기적인 이익보다 장기적인 성장을 중요시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그를 믿고 따라오는 것이었다.

세이스강은 그날 자신의 비전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다 명확하게 다잡았다. 그는 윤현우, 정재훈, 그리고 김지훈과의 만남을 통해 사업을 재정비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로 했다. 그들은 새로운 전략과 투자자와의 협상 전략을 마련하면서 세이스강의 신념을 더욱 강화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날 밤 세이스강은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결심했다.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가 믿는 길을 끝까지 가야 한다.”






44화에서는 세이스강이 새로운 전략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하나하나 취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투자자들과의 협상에서 어떤 강력한 카드를 내밀지가 주요한 전개가 될 것이다. 또한 세이스강의 비전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그의 선택이 어떤 돌파구를 마련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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