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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래하는 한국 여자 Jun 01. 2021

25. 참, 제가 할 말이 있어요.

  향상을 위한 댓글 적극 환영해요(악플만 빼고).

  생각 정리 차원과 글을 여태 너무 안 쓴 것 같아 시작한 브런치인데 글쓰기가 쉬운 부분이 아니더라고요.


 쓰면서 제가 향상해야 할 부분을 매 차례 배우는 초 입문 과정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악플만 아니라면 댓글 환영입니다.  글쓰기 잘하게 한다는 책도 한국 친구들 통해 한국에서 소포로 받아 읽고 있는데 뾰족한 수가 갑자기 나오는 게 아니라 정리하고 수정하고 다듬고 부지런함과 논리적 사고로 공들여야 하는 표현이더라고요. 글쓰기.. 인생과 같네요 ㅎㅎㅎ.



 포기는 하기 싫고 그냥 천천히 글쓰기 향상을 즐기며 노력하자로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남 글 읽다 보면 글쓰기 배우는 기회도 되고 다른 사람들 글 읽다 보니 다양한 직종과 경험담 글들도 읽을 수 있어 유익하다고 느껴요. 또 공통 관심사로 이웃과 소통하며 간접적으로 배우는 기회이고요.



 해서  제 글 읽은 후 댓글 환영입니다. 아직 글도 많이 안 올리고 쓰기 귀찮고 바쁠 땐 사진들만 올린 일부 제 글들도 있긴 한데 ㅎㅎㅎ 조금씩 향상되겠죠 ㅎㅎㅎ. 그럼,



 행복  하루

                           Photo by 多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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