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한이 있어도 이런 남편은 되지 않으리라
세계적인 프랑스 작가 오노레 드 발자크가 그럴듯한 말을 했다.
“세상의 대다수 남편들은 바이올린을 타려고 하는 고릴라를 생각나게 한다.”
내 아내가 고릴라가 아닌, 인간과 결혼했음을 나는 평생에 걸쳐 증명해 보이고 싶다.
틀림없이 이 아파트 고릴라 중에 군말 없이 부엌에서 흥얼대며 설거지하는 친구는 그리 많지 않을 테니까. 게다가 돈도 조금은 벌어오고...
전경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