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다사다난한 일들로 인해,
3주가량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것들을 먼저 처리하고,
마음을 추스르는것이 먼저였기에,
미처 알림도 올리지 못했네요..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너무너무 죄송한 맘을 전해봅니다.
이제 다시 글을 써보려고해요.
솜씨없는 글이지만,
보아주셔세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소통하며,
작가님들과 이어가고 싶습니다.
늘 모두를 응원하겠습니다^^
내가 소리내 말한 한마디, 내가 직접 써내려 간 한글자가, 누군가의 마음속에 어듬을 밝히는 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