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피에스이앤이 박변주 대표의 '물' 이야기
스마트한 IT 솔루션으로 물의 연금술사가 되다!
상하수도 물관리 스마트 솔루션 업체인 이피에스이앤이를 만나고 나오며 든 생각이다. 상하수도 관리? 물을 정화하는 것이 전부 아닌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을 알고 나면 참 복잡한 공정이 있는 어려운 일이다. 이번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과(상수도) 하수에 (사용하고 버리는 물)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이다.
상하수도 이야기를 한 시간 넘게 듣고도 더 듣고 싶을 수 있을까? 그만큼 재미있는 물의 연금술사 박변주 대표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참고로 1편은 우리 의뢰인 회사인 이피에스이앤이 소개를 집중 조명하는 이야기이며, 2편은 이피에스이앤이가 우리를 만나며 겪은 이야기, 그리고 M&A 과정에서 겪은 경험담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아포칼립스 미래를 그린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 물을 확보하기 위해서 전쟁을 하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물은 하늘에서 그냥 떨어지는데, 이 물만 잘 가두면 되는 거 아닐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현실은 다르다. 가끔 특정 지역에 가뭄이 있다는 뉴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물이 필요할 때는 없고, 짧은 시간에 집중 폭우가 내리면 저장할 수 없어 물을 다 버리게 된다고 한다. 저장 용량을 고려해서 적당히 내리면 좋을 텐데, 기후 위기 때문인지 점점 하늘의 물은 극단적인 상황을 만든다.
물은 그만큼 다루기 어렵다!
한국에 처음 IoT라는 용어가 소개되었을 때 이야기다. 사물인터넷이라 번역된 IoT 기술은 말 그대로 사물끼리 인터넷 공영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통신이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을 말했다. 그런데, 막상 사물에 인터넷 네트워크를 연결해도 딱히 할 일이 없었다. 그래서 몇 년 이내에 IoT 기술이란 표현이 사그라들었다. 하지만, 이피에스이앤이는 상하수도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며 얻은 경험으로 진정한 Io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어느 마을의 이야기다. 집집마다 정화조를 없애고, 하수관을 잘 연결해서 하수 처리시설로 오수가 바로 흐르도록 시공을 했다. 과거 집집마다 정화조 청소를 하는 일이 없어지니 동네에서 악취가 사라졌다. 또 이 오수를 중앙에서 처리하니 효율도 좋아졌다. 그런데 몇 년이 흐르니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분명 깨끗해졌던 마을에 다시 악취가 찾아온 것이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마을에 흐르던 예쁜 하천에서 어느 순간부터 비린내가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름이 되니 악취가 심해졌고 1급수에서만 산다는 물고기도 사라졌다. 순식간이었다. 혹시나 하수가 누수되어 그런가 싶어 Check point마다 들어오는 하수의 양을 측정해서 연구를 시작했다. Check point로 들어오는 양을 측정하고, 중앙 처리장에 들어가는 하수 양의 총 양도 측정했다. 그랬더니 전체 총양이 맞지 않는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어디선가 누수가 발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제야, 어떤 Check point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는지 정식 조사가 시작되었다.
물론 위 이야기는 가상의 이야기지만, 실제 이피에스이앤이 업체의 스마트 상하수 관리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의 모습을 조금 과장해서 표현한 것이다.
지금은 이피에스이앤이 솔루션 덕분에 각 Check point마다, IoT 센서가 하수의 유입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만일 부족하면 어디선가 누수가 생겼다는 뜻이고 넘쳐도 문제가 있다고 알려준다. (하수 처리용량을 넘어서면 강으로 처리되지 못한 하수가 유입될 수 있으니 문제가 발생했다는 경고를 관리자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하수관리가 스마트해진 것이다!
이피에스이앤이 솔루션은 하수처리의 말단 쪽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다. 서버 쪽에서는 상/하수도 관리를 하며 누적된 빅데이터를 이용해서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예를 들어 100mm의 빗물이 유입될 경우, 하수처리에 지하수 유입량까지 고려하여 하수 처리 용량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계산한다. 또 반대로 가뭄이 발생할 경우, 상수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도 계산한다. 이런 시뮬레이션 결과를 기반으로 상하수도를 개선할 때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예측할 수 있다.
즉, 하수도의 End Point부터, 상수도 그리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까지, 물이 순환되는 모든 과정을 이피에스이앤이를 통해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다.
그런데, 이피에스이앤이가 상하수도 관리 솔루션에 집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숨은 공신이 있다. 바로 티에스피의 BPS(Business Process Service) 가 그 주인공이다. 이 이야기에 대해서는 2편에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성장하여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경영관리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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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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