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 서울 외곽, 근교 중소기업

- 서울 외곽, 근교 중소기업 고객이 들려준 재무 인력난의 현실과 해결

by 티에스피 tsp


서점에서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는 제목의 책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고객사 인터뷰를 다니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말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한 경영자는 이렇게 말했다.



서울 근교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벗어나면 사람 구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특히 회사 핵심인력인 기술 전문 분야는 그래도 괜찮은데, 회계나 재무 인력은 정말 구하기 힘들어요.


이런 이야기를 듣다 보면, 단순히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점점 사회 전체의 구조적 문제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싶어진다.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의 저자, 이철희 서울대 교수는 다음과 같이 진단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과거 흑사병에 시달린 유럽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일할 사람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인구가 줄어드는 게 아니라, 노동 가능한 인력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대응하느냐가 미래를 좌우하는데, 이에 대한 변화가 없다면 오히려 과거보다 더 큰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흑사병은 유럽 인구의 1/3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한 비극이었는데, 이 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지금 한국의 생산 가능 인구 감소 속도는 당시 유럽보다 빠를 수 있다고 한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실제 우리 고객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색한 사례를 통해, 재무·회계 인력난이 어떻게 문제를 만들고, TSP의 BPS 서비스가 어떻게 이를 해결했는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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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제공하는 TSP, 경영 컨설팅과 함께 실질적인 운영지원까지 서비스한다.





핵심 기술을 믿고 창업했지만, 결국 회계 때문에 회사가 멈출 뻔했습니다.

-AI 센서를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 대표, 김도윤



경기 판교에 위치한 AI 스타트업 ‘에이카테크’는 창업 3년 차를 맞으며 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대기업 연구소 출신인 김도윤 대표는 기술력 하나만큼은 자부심이 있었다.

하지만 매출이 발생하고 투자 검토가 본격화되면서 예상하지 못한 문제, 재무와 회계 관리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지인의 소개로 경력 2년 차 회계 담당자를 채용했지만, 실무 중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하지 못했고 결국 6개월 만에 퇴사했다. 김 대표는 대기업 출신 회계 전문가에게 직접 스카우트를 제안했지만, 돌아온 답은 냉정했다.


DSC05098.jpg 판교라서 쉽게 인력을 구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스타트업이란 이유로 CFO급 인력은 구할 수 없었다.



스타트업은 리스크가 커서,
아무리 연봉을 줘도 가기 어렵습니다.


결국 김 대표는 직접 회계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유튜브로 더존 사용법을 익히고, 법인세 신고와 부가세 정리를 도맡았다. 그러는 사이 기술 개발은 멈췄고, 대표가 재무 업무로 하루 종일 사무실에 묶이는 날이 많아졌다. 결정적인 순간은 투자사 실사 과정에서 찾아왔다. 매출 자료가 일부 누락되어 있었고, 비용 분류가 정확하지 않아 보완 요청이 쏟아졌다. 그때 처음 TSP를 소개받았다. TSP는 단순한 경리 대행이 아니라, 회사의 재무 시스템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설계한 뒤 실무까지 함께 운영하는 BPS(Business Process Service)를 제공했다.


그때 느꼈습니다. 이건 외주가 아니라, 우리 팀처럼 움직이는 파트너구나.


TSP 도입 후 투자 대응 자료, 월 마감 보고서, 비용 분석까지 일관된 기준으로 정리되었고, 김 대표는 다시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경영 컨설팅 회사가 BPS 서비스를 같이 제공하면 더 이상 재무 회계팀 인력 공백을 고민하지 않아도 좋다?" 글 참고

https://blog.naver.com/trustsp/223864212274





회계 직원 구하러 강남에 사무소 열 뻔했습니다.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기계 부품 제조업체 "우람정밀'부대표, 이정훈


경기도 시흥 정왕동 산업단지에 위치한 ‘우람정밀’은 자동차 및 산업 기계용 금속 부품을 정밀 가공하는 중소기업이다. 생산설비는 최신이고, 기술자들도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들이지만, 한 가지 인력만큼은 구하지 못했다. 바로 회계 담당자였다. 서울 강남 등지에 채용 공고를 올려도, 시흥까지 출퇴근하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급여를 맞춰도 거리의 장벽은 넘지 못했다. 직원용 오피스텔 숙소까지 제공했지만, 두 명 모두 3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퇴사했다.


DSC00737.jpg 공장에 핵심 인력 구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재무, 회계 인력은 더욱 구하기 어려웠다.



회계 팀장 한 명이 없어서 회사 전체 일정이
흔들리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급기야 부대표 이정훈 씨는 가산디지털단지나 강남 쪽에 소형 사무소를 열어야 하나 고민했다. 그만큼 회계 인력 확보는 절실했다. 그러던 중, 외부 회계감사를 받던 회계법인 담당자로부터 TSP의 BPS 서비스를 추천받았다. "TSP는 컨설팅만 해주는 게 아니라, 실무 운영까지 맡아주기 때문에 훨씬 다릅니다." TSP와 함께한 이후, 회계 데이터는 표준화되었고, 감사 대응도 매끄러워졌다. 무엇보다도 인력 공백으로 인한 리스크가 사라졌다.


재무와 회계 인력 문제는 이제 ‘회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하지만 적어도 이 분야만큼은 TSP의 BPS 서비스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재무·회계 인력 공백 때문에 핵심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면, 이 포스팅의 사례를 보고 영감을 받았으면 좋겠다.


스타트업이든, 서울 외곽의 제조기업이든 — 지금이 바로, 전문 파트너와의 협력을 진지하게 고민해 볼 때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 시작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한다.



사업이 성장하여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경영관리가 필요할 때,

전문가 부재로 데이터에 의한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TSP의 BPS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Trust Service Provider (trusts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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