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을 이어주는 '히든스페이스 이성완 대표' 2

- 가족만큼 믿을 수 있는 재무 코치 티에스피

by 티에스피 tsp

이성완 대표가 ‘주렁주렁’을 구상한 출발점은 아주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우리는 왜 동물을 그저 바라보기만 할까? 직접 만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라는 물음이 그의 머릿속에 맴돌았다. 이어서 또 하나의 현실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비나 눈이 오면 야외 동물원은 가기 힘들잖아. 실내라면 어떨까?” 이 두 질문을 통해 실내 동물 테마파크라는 큰 그림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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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페이스 주렁주렁 소개는 1편을 참고>

https://blog.naver.com/trustsp/223880975716


사실 ‘공간을 만들고 운영하는 일’ 자체는 이성완 대표에게 낯설지 않았다. 히든스페이스를 창업하기 전, 그는 남성복 브랜드 STCO에서 수백 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고객 동선을 설계하는 노하우를 익혔다.


덕분에 ‘동물을 만나러 가는 실내 테마파크’라는 콘셉트를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데에는 자신이 있었다. 그러나 의류 매장과 동물 테마파크는 전혀 다른 세계였다. 동물 복지, 안전, 냄새 관리, 동선 설계 등 새로운 요소가 수없이 등장했고, 그는 곧 ‘동물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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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가득한 동물들은 모두 캐릭터처럼 이름이 있다.


이때 그가 의지한 이는 에버랜드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사육사 친구였다. 이 친구와 머리를 맞대자 고민은 빠르게 해결 실마리를 찾았다. 동물들을 스트레스 없이 이동시키는 방법, 관람객이 가까이서 체험하되 안전을 확보하는 동선, 그리고 무엇보다 실내에서도 냄새를 최소화할 수 있는 사료·배설물 관리 체계를 차근차근 설계해 나갔다. “동물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동물과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 교감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목표라는 철학이 확립되는 순간이었다.


그다음 과제는 브랜드 정체성이었다. 그는 “운동화 하면 나이키, 버거 하면 맥도날드처럼, 키즈 카페나 실내 체험형 콘텐츠 하면 단번에 연상되는 브랜드가 아직 없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아이들은 물론 부모 세대까지 만족시키는 ‘대표 키즈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이 결정적 동력이 됐다.


부산 해운대 NC백화점 12층, 약 300평(1,000㎡) 규모의 공간이 1호점 부지로 낙점됐다. 천장고가 높아 파충류·조류·소형 포유류를 한곳에 배치하기 좋았고, 인근 관광객 유입이 꾸준해 ‘비수기 없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라는 초기 전략에도 부합했다. 오픈을 위해 그는 STCO 시절 인연이 있었던 사장단과 투자자들을 초대해 사업 설명회를 열었고, 10억 원 규모의 시드 자금을 단숨에 확보했다. 그러나 막상 공사를 시작하자 예상치 못한 난관이 속출했다. 결국, 시드머니의 두 배를 웃도는 총투자금이 들어갔고, 자금 흐름이 복잡해지면서 대표 스스로 재무 업무까지 챙기는 데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B0007519.jpg 히든스페이스 이성완대표



사업 확장과 운영 안정화를 동시에 이루려면 ‘전문 재무 파트너’가 필요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시점, 그는 STCO 재무이사가 강력히 추천했던 TSP(BPS 서비스 전문사)와 손을 잡았다. “직원처럼 가까이 있으면서도 전문 컨설팅 회사를 쓰는 효율을 누릴 수 있다”는 소개 한마디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실제로 운영해 보니, TSP와 협업하면 세 가지 이점이 뚜렷했다.


첫째, 별도 재무팀을 채용·교육할 시간을 절약하고 바로 실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

둘째,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 단계에 맞춰 자금 유입·지출 구조를 실시간으로 재설계해 준다는 점.

셋째, 월별·분기별 리포트와 투자자 미팅용 자료까지 맞춤 제공해 ‘1:1 재무 코치’처럼 의사결정을 가볍게 만들어 준다는 점이다.

덕분에 이성완 대표는 테마파크 운영과 신규 콘텐츠 개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


믿을 만한 내부 재무 담당자를 직접 뽑아 자리 잡히기까지 드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관리 리스크를 생각하면, 외부 전문 조직에 아웃소싱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이 그의 결론이다.


이성완 대표는


가족만큼 믿을 만한 인재를 내부에서 찾기 어렵다면, 밖에서 찾으세요.
TSP는 이미 검증된 선택지

라고 강조한다. 지난 10년간 우리와 함께한 이성완 대표의 표현이 너무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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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히든스페이스는 주렁주렁으로 충분히 실내 동물 테마파크 시장을 공략한 뒤, ‘루프캣미’라는 반려묘 전용 콘셉트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루프캣미는 고양이의 공간으로 사람을 초대하는 컨셉이다. 이와 동시에 약 1,000평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테마파크도 기획 중이다.


콘텐츠 IP 사업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주렁주렁 동물들을 캐릭터로 재해석해 글로벌 플랫폼과 라이선스 계약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테마파크에서 만난 경험을 집에서도 이어 가도록 하는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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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0007539.jpg 실내에서 카누라니.. 뭔가 모험이 시작될것만 같다.



문득 영화 ‘쥬라기 공원’이 떠올랐다.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히든스페이스가 작은 섬을 사들여 ‘현실판 쥬라기 공원’ 같은 자연친화적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건 아닐까? 상상만 해도 즐거웠다. 이제까지 히든스페이스 성장기를 보면 충분히 실행 가능한 일일 것만 같다. 그래서일까, 히든스페이스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사업이 성장하여 시스템에 의한 체계적인 경영관리가 필요할 때,

전문가 부재로 데이터에 의한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기업 경영 경험이 부족하여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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