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인력채용 어려워 서울 사무소를 운영해야 하나?

- 스타트업, 중소기업 대표의 고민 (부산같이 대도시도?)

by 티에스피 tsp

지방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민은 단연 인력 채용이다. 신입 직원을 뽑는 것도 쉽지 않지만, 경력직 인력을 채용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어렵게 뽑은 신입 직원도 얼마 지나지 않아 서울·경기 지역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잦아, 대표들은 일 년 내내 채용 공고를 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우리 고객사들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일부는 비핵심 업무를 서울의 프리랜서를 통해 조금이라도 해결하려 애쓰지만, 백오피스 업무만큼은 프리랜서에게 맡기기 어려운 영역이다. 대도시인 부산에 기반을 둔 고객사 역시 비슷한 고민을 겪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고객사의 이야기를 각색해, 백오피스 인력 채용 문제를 어떻게 풀어갔는지 소개해 보고자 한다.



대도시인 부산에서도 인력채용이 어렵다고?



DSC07425.jpg?type=w966 경력직은 커녕 신입직원도 채용하기 어려웠다.



서울에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를 세운 지수(가명) 대표는 어느 정도 사업이 안정되자 회사를 부산으로 옮겼다. 공동 창업자의 생활 기반도 부산이었고, 비용 절감이나 생활 편의성 측면에서도 유리했기 때문이다. 당시만 해도 “굳이 서울이 아니어도 스타트업은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초기에는 예상대로 큰 문제가 없었다. 창업 초기의 열정과 기존 네트워크만으로도 좋은 인력을 구할 수 있었고, 일은 바쁘지만 활기가 넘쳤다. 그러나 사업이 분기마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인력 수요가 급증했고, 그때부터 채용의 벽이 눈앞에 다가왔다.


구인 사이트에 공고를 내도 지원자가 적었고, 오더라도 대부분이 경력 없는 신입이었다. 경력직 인력을 원했지만 결국 신입을 뽑아 직접 교육하는 수밖에 없었다. 어렵게 키운 직원 한 명은 업무 강도를 버티지 못해 반년 만에 퇴사했고, 또 다른 직원은 막 자리를 잡나 싶더니 서울의 회사로 이직했다. 1년 내내 채용 공고를 내고 면접을 보느라 정작 경영과 기술개발에 쏟아야 할 시간은 줄어들었다.



사람을 뽑으려면 서울에 사무소를 둬야 한다.



지수 대표는 결국 이런 결론을 내렸다. 서울이라면 인재풀이 넓어 채용 가능성이 훨씬 높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식 사무실을 임대하는 것은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 작은 규모로 6개월 계약을 맺고 서울에서 직원을 채용했다.




L1009492.jpg?type=w966 인력채용이 너무 어려워서 WeWork 에 서울 사무소를 오픈했다.



서울 사무소 개설은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다. 원하는 인력을 뽑는 건 확실히 쉬워졌다. 그러나 곧 또 다른 문제가 터졌다. 직원이 혼자 일하는 환경을 버티지 못하고 이직이 반복된 것이다. “적어도 두 명은 있어야 서로 의논도 하고 일하는 맛이 난다”는 말에, 결국 두 명을 동시에 채용하고 대표 본인도 격주로 서울에 올라가 하루 정도 함께 일했다. 그러나 서울 사무소를 핵심 인력의 근거지로 삼기에는 여전히 불안정했고, 대표 본인이 두 지역을 오가며 소모하는 시간과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지수 대표는 전략을 수정했다. 핵심 인력은 부산에서 신입을 뽑아 장기적으로 육성하고, 비핵심 업무는 서울 프리랜서를 활용해 보완하는 방식이었다. 이렇게 하면 핵심 기술과 서비스는 내부에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고, 단순 지원 업무는 외부 인력으로 채울 수 있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었다. 바로 백오피스 인력 채용이었다.


L1009495.jpg?type=w966 서울 사무소에서 혼자 일하던 직원이 혼자라는 이유로 금방 그만두었다. 서울 사무소도 인력 채용 및 운용 쉽지 않았다.



세무 기장 대행만으로는 회사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웠고, 프리랜서에게 맡기기에는 보안과 책임성 문제를 감당하기 어려웠다. 이때 알게 된 것이 바로 TSP 재무관리 BPS 서비스였다. 단순 회계 장부 정리에 그치지 않고, 재무 관리와 경영 지원까지 포괄하는 서비스는 백오피스 업무의 공백을 확실히 메워 주었다. 지수 대표는 마침내 본질적인 일, 즉 회사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 개발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되었다.


_DSC5948.jpg?type=w966 지방 스타트업부터 중견 중소기업까지 백오피스는 TSP 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통해서 해결!


지방에서 회사를 운영하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게 인력 채용은 언제나 가장 큰 난제다. 핵심 인력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지역에서 신입을 키워 붙잡을 수 있다. 하지만 백오피스 인력은 그보다 훨씬 더 채용이 어렵고, 이탈 리스크도 크다. 그렇기에 모든 인력을 직접 뽑아 끌고 가려는 시도보다 외부의 전문 서비스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스타트업에게 중요한 것은 모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오직 핵심 기술과 서비스 성장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곧 생존과 성장을 좌우한다. 그리고 재무관리 BPS와 같은 전문 서비스를 활용할 때, 스타트업은 비로소 더 단단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실제 고객 기업 사례 보러가기>


충북 진천에 있는 스마트팜 만나 CEA

https://blog.naver.com/trustsp/223851329090


부산에 있는 리비트

https://blog.naver.com/trustsp/22398514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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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부재로 데이터에 의한 경영관리의 어려움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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