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곽 (경기 지역) 기업의 인재 채용 위기

- 해법은 채용이 아닐 수도 있다

by 티에스피 tsp

미디어에서는 취업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은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것이다. 참 아이러니하다. 일자리가 없다는 뉴스는 넘쳐나는데, 막상 채용 공고를 내면 지원자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접하는 일자리 뉴스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 걸까.


다음 사례는 경기 지역에 있는 한 고객사의 이야기를 각색한 것이다.




안산 첨단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안 대표는 첨단 소재를 연구·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대기업 출신 연구원이며, 주요 구성원들 역시 과거 함께 일했던 동료 연구원들이다. 창업 후 첫 10년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고부가가치 산업 특성 덕분에 코스닥 상장까지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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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근 들어 그의 고민은 깊어졌다. 신규 인력 채용에서 오는 부담이 단순한 스트레스를 넘어 기업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얼마 전 경영지원팀 백오피스 역할로 입사한 직원이 한 달 만에 퇴사했다. 출퇴근 거리가 멀다는 이유였다. 안산 첨단산업단지는 강남역 기준 약 1시간 거리다. 서울 남부에 거주한다면 무리한 통근은 아니지만, ‘경기도’라는 지역적 인식 때문인지 비슷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퇴사한 직원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회사 공식 블로그를 개인 ID로 개설해 운영하던 상태에서 그대로 퇴사해버린 것이다. 한 달간 게시한 콘텐츠도 적지 않았지만, 외부에서는 갑작스럽게 업데이트가 중단된 모습을 보고 회사에 무슨 일이 생긴 것 아니냐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급히 새 블로그 제작을 의뢰했지만, 정상화까지는 몇 주의 공백이 불가피했다.



R0001410.jpg?type=w966 연구원 인재 채용은 오히려 쉬웠다. 하지만 백오피스 인력 채용 문제는 회사의 실질적인 리스크가 되었다.



일반 중소기업이라면 크게 문제 되지 않았을 일이다. 그러나 상장사인 이 회사는 상황이 달랐다. 작은 루머 하나에도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래서 경영지원 조직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었지만, 최근 몇 년간 백오피스 인력의 이탈은 눈에 띄게 잦아졌다. 더 큰 어려움은 대체 인력을 쉽게 구할 수 없다는 점이었다. 결국 신입 채용으로 기준을 낮출 수밖에 없는 상황도 반복됐다.


재무팀 역시 사정은 비슷했다. 핵심 연구진은 오랜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움직여 이직이 거의 없었지만, 경영지원 인력은 “3년이 고비”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동이 잦았다. 공백 기간은 늘 부담이었다. 특히 특수 소재 기업 특성상 납품 시 요구되는 각종 인증·검증 서류가 많았는데,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향후 큰 재무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었다.




L1001553.jpg?type=w966 연구소를 제외한 경영지원 팁 전체를 서울로 이전해야 할까?


창업 10년 차에 접어든 안 대표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연구소만 안산에 두고, 경영지원 조직 전체를 서울로 이전해야 할지 검토하기 시작했다. 주가가 요동칠 때마다 상장 결정이 과연 옳았는지도 스스로에게 묻게 되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TSP의 재무관리 BPS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이 이야기에 공감하는 서울 외곽 및 경기 지역 경영진이 적지 않을 것이다. 취업 시장에서 대기업 선호 현상이 여전한 데다, 서울 도심과 외곽·경기 지역 기업 간 선호도 차이도 분명히 존재한다.


핵심 기술 인력은 기존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무·회계·인사 등 경영지원 인력은 공개 채용 시장에 의존하는 구조다. 그리고 지금, 그 시장에서 사람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TSP의 재무관리 BPS 서비스는 이러한 상황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를 한 줄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Corporate Risk Management Service



단순한 경영 컨설팅이나 일회성 회계 대행이 아니다. 기업 운영 전반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경영지원 기능 자체를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서비스다. 한국에서 이 영역을 구조화해 제공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


재무관리 BPS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생존을 위한 전략적 인프라에 가깝다. 특히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외곽 및 경기 지역 기업이라면, 한 번쯤 TSP와 상담해 볼 만하다.



Trust Service Provider (trustsp.com)

TSP는 고객의 경영관리 어려움을 26년간 함께 해결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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