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기업이 되려면 꼭 읽어야 할 책 '더플로'
시대의 운명을 내다본 사람이 부를 거머쥔다고? 나만 빼고 모두 알고 있었던 경제 분야의 유명인 ‘안유화' 작가의 최근 베스트셀러 ‘더플로' 책의 소제목이다. 국제 금융, 기업 재무(IPO, M&A 등), 투자, 핀테크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하는 유명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안유화 교수의 인사이트가 가득 담긴 책이 출간되었다.
내 경우는 최근에 알게 되었지만, 경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유화 교수를 ‘안경투 (안유화의 경제투자론)’ 채널을 통해서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내용이 대략 짐작되었다. (책 제목/부제가 너무 직관적이여서..)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기업에 가치가 있다는 건 결국 그 기업만의 스토리가 존재하다는 뜻이다.
책을 읽다 평소 자신이 생각했던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참 기분이 좋다. 특히 저명한 저자의 책이라면 더욱 그렇다. 더플로 책을 읽자마자 내가 평소 하고 싶었던 말이 떡~ 하니 쓰여있었다. 소위 어떤 기업이 잘 나간다고 하면 그 기업이 잘 하는 뭔가가 있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YouTube 채널의 경우에 특정 채널이 갑자기 인기 있어지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알고리즘 때문에 떡상했어!”. 하지만, 하루아침에 떡상한 채널은 없다. 그 채널엔 반드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유일한 가치 (다른 채널이 없는) 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은 이미 수년 동안 채널을 운영하며 수많은 실패를 하며 유일한 가치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즉, 꾸준히 콘텐츠를 다듬었던 사람이 소위 떡상이라 부르는 성공의 열매를 맛본다.
기업도 마찬가지이다. 기업가치가 운이 좋아 갑자기 상승하는 경우는 없다. 분명 다른 기업이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그 기업만의 독창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에 성공하는 것이다.
물론, 저자도 이야기했지만 ‘이야기' 가 있다고 다 성공하는 건 아니다. 분명 그 이야기는 타인이 공감할 수 있는 가치여야 하고, 시대적인 흐름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수십 년 전 시대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오래된 이야기라면 현대 사람들에게는 가치로 다가서지 않을 것이다.
시대 흐름 공부를 게을리하면 딱 그만큼만 산다.
기업의 모든 부서가 그러하겠지만, 특히 마케팅 부서의 경우 시대적인 흐름에 민감해야 한다. 대상 고객이 뭘 좋아하는지 어떤 가치에 반응하는지 늘 공부하고 또 조사하지 않으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질 수밖에 없다. 안유화 교수의 말대로 시대 흐름 공부를 게을리하면 딱 그만큼의 기업이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할 거리가 많다. 지금 이야기 한두 가지만 하더라도 그렇다. “당신의 기업은 시대를 담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가 있는가?”, “상품개발자든, 마케터든, 연구원이든, CEO든 시대 흐름을 공부하고 그 가치를 반영하려고 노력하는가?” 무엇보다, 이런 생각을 진지하게 해 본 적이 있는가? 아마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욱 많을지 모르겠다.
미래를 선도할 기술은 무엇인가?
우리 기업은 기술기업이 아니라며 신기술에 대해서 공부를 게을리한 적은 없는가? 또는 우리 기업의 기술이 이미 첨단이라며 업계의 다른 기술은 어떤지 고민조차 하려고 하지 않은 적은 없는가?
얼마 전 꽤 가까운 기업의 대표와 Chat GPT 주제에 대해서 말할 기회가 있었다. 그는 Chat GPT 이야기가 나왔을 때 궁금해서 한번 사용해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질문에 대한 답변이 그가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하였다며 조금 실망했다고 한다. 그에게 물었다. “혹시 질문을 바꿔 보거나, 질문에 여러 가지 조건도 추가해 보셨나요?” 그가 말했다. 그래보진 않았지만, 이미 실망했기에 다시 사용할 생각이 없단다.
글쎄.. 아마 그가 여러 가지 조건을 추가해 보았다면 꽤 놀랐을지도 모른다. 미래를 선도할 기술을 찾는 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이미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면 진정한 가치가 보이지 않는다.
성장하는 기업이 되려면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이미 잘 되고 있다면 더욱 노력해야 한다. 기업 관계자든 또 개인이든 성장의 영감의 소스가 필요하다면, 안유화 작가의 더플로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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