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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게 있나요? 시작부터 할까요?

by 씐디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야할 일이 있으면 계획하지 말고 일단 시작부터 해볼까요?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예부터 세대의 세대를 거쳐 지금까지 전해내려오는 속담들은, 먼저 살아본 무수히 많은 선조들의 테스트를 거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것 아닐까요?

예로 부터 전해내려오는 말들은 당연 선조들의 지혜가 묻어있습니다. 일단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돌이켜보면 무언가를 시작했을때, 어차피 나의 계획과 무관한 일들이 생겨나고, 거기서 또 실패하기도 하고 배우기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을 거치면 그 다음단계는 더 나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은 공부, 회사일, 인간관계, 하물며 집안일까지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고요.



세상을 살며 무엇이든 한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서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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