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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보리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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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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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운동길에서 너를 보았지
오늘은 어제보다 더 푸르더라
새벽 운동길에서 너를 보았지
오늘은 어제보다 더 푸르더라
새벽 운동길에서 너를 보았지
내일은 오늘보다 더 푸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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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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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이름은 있으나 이름모를 들꽃들을 사랑합니다.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향기를 갖고있는 글밭의 향기가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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