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감성

by 박솔

그동안 내가 왜 많은 상황 속에서 힘들었나 생각해보니 나는 너무 감정적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안 좋은 상황에 너무 깊이 빠져 헤어나오지를 못했다. 이제야 뒤늦게 돌아보니 그렇다. 힘들 땐 그 생각조차 할 수가 없었다. 실패 안에. 슬픔 안에. 분노 안에 매몰되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한 발짝도 나갈 수 없었던 날들.

그 원인이 나의 성향. 감정적 F성향 때문이라는 것도 무시하지 못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좀 더 이성적인. 객관적인 눈으로 나와 상황을 보고 나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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