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 한 것이 성공입니다.
UCLA는 미국대학농구 선수권대회에서 88연승과 네 번의 우승을 했습니다.
당시 감독인 존 우든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스포츠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높은 평가는 성적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는 선수들에게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했으며
실력보다 생활태도, 예절, 기본기를 강조했습니다.
존 우든 감독은 10번의 우승을 경험한 명장이지만 경기 안보다 바깥에서 더 존경 받았습니다.
그는 성공에 대하여 이렇게 정의합니다.
최선을 다했으면 그 것이 바로 성공이다.
성공은 최선을 다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만족입니다. 마음의 평화입니다.
최선을 다한 것 같아도 부족한 결과는 마음을 채우지 못합니다만
인생은 승리와 패배를 나누는 경기가 아닙니다.
결과보다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길고 긴 여행입니다.
최선을 다했다면, 그 것으로 충분합니다.
오늘의 걸음만큼 우리는 경험을 얻었고
경험은 내일을 위한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류중현 『사랑의 편지』에서 발췌
결과만 놓고 성공 실패를 나누는 것처럼 부질없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은 성공한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길게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고, 지금은 실패한 것 같지만 나중에 보면 전화위복이 된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건 최선을 다했느냐! 입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면 다음에는 최선을 다해보고, 최선을 다했다면 그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