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사람들 사이의 갈등은 다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생긴다. 내가 즐거우면 남들도 즐겁겠지! 내가 재미있으면 남들도 재미있겠지! 하는 자기중심적 생각이 오해를 부르고 갈등을 낳는다.
운전을 하는 데 앞차가 딱 제한속도에 맞춰 천천히 간다. 참 바보같은 운전자다. 갑자기 뒤에서 차 한대가 쌩하고 추월해 갔다. 완전히 미친 운전자다. 나보다 늦게가면 바보고 빠르게가면 미친 사람인가?
올빼미는 밤이 낮이고 낮이 밤이다. 왜 낮에 일하지 않고 잠만 자느냐! 책망하면 안된다. 물고기는 헤엄쳐서 간다. 왜 뛰거나 날지 않냐! 야단칠 필요 없다. 두더쥐는 땅속에서 살아도 갑갑하지 않다. 밝은 햇살이 부럽지 않냐! 말할 필요없다.
항상 상대방 입장을 헤아려 말할 때 닫혔던 문도 열리고, 함께 사는 길도 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