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예에서 벗어나는 길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되었다.
“ 노예에게 글을 가르치는 건 위험한 일이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노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 (프레데릭 더글러스)
노예였다. 탈출하여 링컨 대통령의 조언자가 된 흑인 정치가 프레데릭 더글러스는 어릴 때 백인 여자 주인에게 글을 배웠다. 그때 주변의 백인들이 주인에게 말하는 걸 듣고 “ 노예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오직 열심히 공부해 지식을 갖는 것밖에 없다. ”란 것을 알았다. 프레데릭은 겨우 읽는 것만 배웠으나 이후 스스로 독학해 쓰기와 작문도 능숙하게 하게 되었다. 그리고 노예 폐지론자들에게 노예제도의 부당함을 말과 글로 주장하여 노예 해방에 큰 역할을 했다.
옛날 우리 부모님들도 “ 가난을 벗어나는 길은 오직 공부뿐이 없다. ” 라 생각하여 밥을 굶으면서도 자식들을 공부시켰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이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들었다. 우리가 일으킨 기적은 공부의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요즘은 웬일인지 ‘수포자’다 ‘영포자’ 다 하면서 아예 공부를 안 하는 학생이 많다. 물론 공부 외에도 성공의 길은 있다. 하지만 뭘 하더라도 공부하는 만큼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