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느린 시간을 타고 온다.
바쁘게 살면 시간은 참 잘 간다. 어쩌면 그게 행복일 수도 있다. 몰입할 수 있으니. 하지만 아무 생각도 못하고 쉼 없이 살아간다면 어디에서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을까?
가끔은 느리게 살 필요도 있다. 느리게 산다고 해서 성장까지 멈추라는 게 아니다. 더 튼실하게 채워가라는 것이다. 느린 시간을 통해서 삶을 통찰하고 의미를 발견하라는 것이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주변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사소한 것도 행복이라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행복은 느린 시간을 타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