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이야기 첫번째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by 죠니야

"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 " 이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은 인스턴트 라면 발명자 안도 모모후쿠다. 안도 모모후쿠는 라면 발명으로 큰 성공을 한 후에도 30년 이상 매일 점심으로 라면만 먹었다. 발명 이후에도 그랬으니 발명 이전에는 오죽했을까? 가볍게 조리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수를 만들기 위해 수백 번 수천 번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만들고를 반복했다. 그러던 중 버려지는 밀가루가 너무 아까워 우연히 그 부인이 버리는 밀가루를 기름에 튀겼다. 바로 그때가 수천 번의 실패를 반복하던 안도 모모후쿠에게 ‘순간유열건조법’이라는 아이디어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라면이라는 새로운 국수를 만들기 위해 미친 듯 노력하던 안도 모모후쿠에게 드디어 미치는 순간이 온 것이었다. 이 발명품은 세계에서 매일 2억 8천만 개가 소비되고 우리나라에서만 매년 35억 개가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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