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다를까?

역사는 되풀이 되는건가?

by 죠니야


대한제국 말기. 누란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황제는 대신들에게 나라를 구할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대신 중 한 사람이 “ 폐하! 덕을 닦으시옵소서! ” 하고 말했다.

경쟁과 성적 중심의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와 학생, 학생과 학생 간의 관계가 단절되고 갈등이 증폭되며 학업에서 소외된 학생들이 늘어난다. 교실에서 사랑 소통 나눔 같은 삶에 꼭 필요한 가치들은 사라지고 경쟁에 따른 질시와 이기주의만이 판을 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사들은 학생 사이의 갈등을 없애고 소외된 학생에 손을 내밀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학생들은 교사를 신뢰하고 자신이 존중받는 존재임을 깨달아 교실을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나라 교육계의 거목이자 고위 관직에서 교육행정을 좌지우지했던 분의 해결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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