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우체국에 들러 김건희 여사님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님에게 손 편지를 보냈다. 여사님에게는 손 편지만 보냈고 (밝은 내용으로, 백설공주 스티커로 응원하는 내용만) 김용현 장관님에게는 에세이 책 두 권, 성평 필사 책, 손 편지 14장을 택배로 부쳤다. 장관님에게 손 편지 답장을 받고 매우 감격스러워서 선물도 같이 보낸 것이고 동부구치소에서 일인 시위도 했다.
며칠 내내 심한 목감기로 인하여 미열을 동반해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았지만 오늘은 오후에 꼭 애국집회를 가야 했다. 왜냐하면 며칠 전, 자유와 혁신이 불법 압수수색을 당했기 때문이다. 나는 황교안 대표님을 존경하고 자유와 혁신 당원이기도 하고 애국 청년으로써 경찰이 불법 압수수색했다는 사실에 매우 분개할 수밖에 없다.
퇴근시간인지라 애국자분들이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국대 떡볶이 대표님 연설 내용 중에 애국자라는 이유만으로 자신들의 어린 자녀(4살, 6살)들을 살해한다는 협박까지 받았다고 한다.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다.
왜 우리나라는 애국자들을 극우라고 조롱하고 애국자들이 위험에 처해야 하는가?
부정선거를 수사하자는데, 부정선거를 막자는데, 자유와 혁신이 창당한지 고작 이틀 만에 경찰이 불법 압수수색을 했다. 여러분 이게 얼마나 부당한 일입니까? 지금이 정말 자유민주주의 맞습니까? 나라가 미쳤습니다. 우리나라는 자유와 정의와 법치가 무너졌습니다. 심지어 문재인 정부 때, 한국 경찰청과 중국 공안부가 업무협약 MOU 체결한거 알고 계십니까?
저는 올해 겨울부터 집회를 쉼 없이 다녔습니다. 겨울 헌법재판소 앞에서 실제로 중국 공안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어제도 경찰들이 집회를 방해하더니 오늘도 역시나 경찰들이 저희 집회를 방해했습니다. 저는 목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안 나오고 미열에 시달린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화가 나서 큰 소리로 경찰들에게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경찰청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자유와 혁신을 불법 압수수색 한 것에 당장 사과해야 합니다.
집회가 끝난 후 서로 손을 잡고 애국가를 부르며 마무리 했습니다. 그런데 집회가 끝나고도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오키로가 넘는 강아지를 안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30분 동안 혼자서 흔들다 집으로 향했습니다.
자유와 혁신 불법 압수수색 당장 사과하라!!
경찰청장은 사퇴하라!
반국가세력 척결!
부정선거 수사하라!
스탑 더 스틸!
자유와 혁신 불법 압수수색 당장 사과하라!!
https://youtu.be/S0mhkKqxO58?si=v3-6orsWr38jLK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