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더 늦기 전에>

죽기 전에 더 늦기전에, 김여환, 청림출판, 2012

by 진다르크

지난주 우리 동네 역삼 도서관에 들러 에세이 코너를 둘러보다가 이 책을 후르르 훑어보고 아, 이거다 하고 바로 집었다. 저자 김여환은 45살에 호스피스 의사가 되었고 호스피스에서 만난 병동 암 환자들에 대한 이야기다. 읽는 내내 저자의 지혜로운 태도와 암 환자들의 고통, 담담함, 외로움 등 다양한 감정들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죽는다. 돈이 많아도 건강한 사람이었어도 가족이 있어도 명예가 있어도 결코 죽음은 피할 수 없다. 이 책은 죽음 앞에서 우리가 삶을 대하는 태도, 삶의 의미를 찾게 해준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사유하게 되었다.

늘 최선을 다하며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고 많이 웃으며 살아야겠다. 매일 눈뜨는 것에 기적을 말하고 내가 건강하고 눈이 보이고 걸을 수 있고 모든 것들에게 감사함을 느끼자. 범사에 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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