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님께>

by 진다르크

윤석열 대통령님께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니 눈 내린 지난겨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추위를 감싸고 모두 소리 내어 태극기를 흩날리던 그날이 기억납니다. 건강도 안좋으신데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울까봐 더 염려됩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얼른 석방되셔서 그날처럼 저희들에게 손 흔들며 다시 인사해 주세요

그 미소를 기억하며 간절히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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