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 작은 생명체는 나에게로 왔다.
이 작은 생명체는 내가 뭐라고 하루 종일 나만 바라보며 나만 기다린다.
이 작은 생명체가 뭐라고 나보다 앞장서며 용맹하게 나를 지키려 한다.
이 작은 생명체의 세상은 내가 전부이다.
나 또한 이 아이가 내 세상의 전부이며 우주가 되었다.
이 작은 생명체는 나에게 사랑과 행복과 책임을 가르쳐 주었다.
이 작은 생명체를 바라보고 있으면 내가 삶을 살아가야 할 힘이 생긴다.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고 소설가를 꿈꾸는 사람입니다.나만의 습작과 수필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좋은 글은 힘이 있습니다.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