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계신 분들 필독!
보이스피싱에 대처하는 어르신들의 자세
1. 모르는 전화번호는 받지 않는다.
2. 모르는 전화 번호로 받았는데 검찰청이다, 경찰청이다라고 하면 나는 모르겠으니 전화한 사람의 이름과 소속,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달라고 한다. 자녀에게 연락을 하라고 하겠다고 하고 끊어 버린다.
3. 그리고 이 상황을 자녀에게 바로 전화해 알린다.
4. 문자메시지 또한 잘 모르는 내용은 함부로 확인하지 않는다.
(모르는 링크 터치로 인한 스미싱을 미연에 방지)
자녀가 왔을 때 한꺼번에 봐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