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만들어 먹는 주말요리
(200ml 1컵 기준)
양파 1컵, 마늘 1스푼 올리브유에 노랗게 될 때까지 볶는다.
작은 프랑크 소시지 2개, 베이커 1개를 썰어 넣어 함께 볶는다.
우유 1컵을 부어서 함께 끓인다.
토마토 1컵, 바질페스토 1, 2 스푼, 레드 페퍼 1스푼 준비해 놓고 우유가 끓을 때 넣어 함께 끓인다.
(시판용 토마토소스로도 충분)
소스가 뭉근하게 끓기 시작하면 달걀 2개를 넣고 달걀이 익으면 완성!
그릇에 담고 위에 토핑으로 파슬리 후레이크와 새싹잎(혹은 루꼴라)을 올리면 끝.
바게트가 있다면 구워서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계량 따위 필요 없다.)
냉장고 안의 양파와 한우, 새우, 토마토를 꺼낸다. 잘게 썰어 둔다.
팬에 버터와 올리브유를 넣어 한우와 새우, 양파를 볶는다.
우유 한 컵을 넣고 익힌다.
시판용 토마토소스와 토마토를 함께 넣어 뭉근하게 끓인 후 톡하고 계란을 넣는다.
모차렐라 치즈가 있으면 올리고 뚜껑을 덮고 계란이 있을 때까지 끓여내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