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15분 컷 초간단 브런치
일요일 아침, 간단한 브런치가 간절한 순간을 위한 15분 컷 초간단 홈메이드 햄버거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인스턴트 매장의 아침햄버거 브랜드는 제발 잊고 싶은 아침이었다. 전날 재료를 준비해 놓고 주문도 해놓았다.
[초간단 재료]
햄버거 빵 (가족 수대로)
청상추 약간 (남으면 샐러드로)
햄버거 소스
치즈 (가족 수대로)
베이컨 약간
시판용 패티 (가족 수대로)
토마토 2개 (남으면 샐러드로)
스마트팜으로 기른 유럽 상추(주문하면 생각보다 많은 양이라 나눠 먹고 아침마다 샐러드로 소분해서 먹기 딱 좋음.)를 먼저 준비해 놓고 햄버거 소스도 주문해 놓자. 먹다 남은 베이컨이 조금 있어 챙겨 놓고 토마토도 넉넉히 준비했다. 시판용 햄버거 빵(브리오슈로 준비)과 패티도 함께 주문했다.
한우 다짐육이 있어 패티를 만들어볼까 하다가 최대한 손이 가지 않는 초간단 요리를 위해 냉장고에 그대로 모셔두었다. 시판용 패티는 에어프라기에 앞 뒤로 10분, 5분으로 구워 냈고 햄버거 빵과 베이컨은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 냈다.
햄버거 빵에 소스를 바르고 구운 패티를 올린 후 치즈를 올린다. 그 위로 베이컨과 슬라이스 한 토마토와 상추를 올리고 다시 빵을 올리면 끝. 이렇게 심플할 수가 없다. 3 식구를 위한 3개의 햄버거는 그렇게 완성되었다. 물론 시판용 햄버거보다 맛있을 수는 없지만 자극적인 소스를 덜했다는 것만으로도 건강에 대한 프리미엄을 얻는 순간이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더 맛있는 홈페이드 햄버거. 이번 주 일요일,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