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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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볼러
직장 다니며 틈틈이 여행하는 출근하는 여행자이자 여행작가. 연차 털어 여행하고, 퇴근 후 끄적입니다. <여행하려고 출근합니다>, <앗쌀람 알라이쿰 이집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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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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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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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써니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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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섭
『아름다움이 너를 구원할 때(부제 : 아름다운 존재가 되는 미학수업)』 그린비 출판사, 2024년 3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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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없이 연 날리는 남자 Dd
무엇을 해도 실패했고 수차례 실직한 실패자입니다. 실패할때마다 그 스트레스를 가정에 풀어내던 부족한 자입니다
회복이 목표이고 그 과정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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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루
안단테의 템포로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글을 씁니다. 한 자루의 붓으로 세상을 그려내듯, 잔잔한 사색과 감성이 살아가는 생각의 집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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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랑
제주 올레길처럼, 언젠가 많은 사람들이 한국정원을 여행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한국 정원의 가치를 전하다. 월하랑 / 글에 특별한 문구가 없을 시 저작권은 월하랑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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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마주마
삶. 그 안에서의 오감
분명 매운맛, 단맛, 짠맛, 쓴맛, 신맛을 느끼지만...느끼는데로 살수만은 없는 인생.
따뜻한 카페에서 수다 떨듯이 털어내보며 반성도 공감도 같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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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너빈
소기업 계약직부터 외국계기업까지, 5개의 회사를 다녔던, 16년차 직장인 '이었던' 40대 남자. 그 때마다 마음에 꽂히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