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
연이의 시, 연필스케치
by
연이동산
Nov 4. 2024
드넓은 바다를
항해하는 너
동서남북
어디 하나 막힘이 없구나.
범접할 수 없는 외모와 풍채
그 어떤 것도
네가 가는 그 길을
막을 수 있을까.
세찬 비바람과 거친 파도
온몸으로 막으며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너의 담대함과 용기
그래서
난 네가 좋아.
네가 가는 모든 길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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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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