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미는 시

by 마음산책

난 아이 때부터


한 줄 시였어


놀이감이

단어고

리듬이었어


늘 혼자라도 그걸 보며 웃어


따스

비단을 내밀고



람 인듯 숨 쉬다가



나를 내미는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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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연재